[KB박물관노닐기]타임앤블레이드박물관서 학예사와 함께하는 '뒤죽박죽 전시장! 도와주세요 캐비노티에!’


파주 헤이리 예술마을에 위치한 타임앤블레이드박물관에서 특별한 STEAM교육이 진행 중이다.
100년이 넘은 기계식 시계와 전세계의 검을 전시 중인 박물관에서 진행되는 ‘학예사와 함께하는 뒤죽박죽 전시장! 도와주세요 캐비노티에!’ 는 독특한 스토리를 바탕으로 교육한다.
‘괴한의 침입으로 뒤죽박죽 흩어진 타임앤블레이드박물관의 전시장’이라는 환경에서 교육 참가자는 시계 장인 ‘캐비노티에’가 된다. 전시물을 분류하여 전시 모빌을 완성하고, 아이디어 라벨을 만들어 직접 전시와 교육에 능동적으로 참여하게 된다. 담당 학예사는 “본·체험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학생 스스로가 전시물을 오감으로 느끼고, 탐구 및 관찰하며 자신의 생각을 학습결과물에 자유롭게 반영해 봄으로써 주도적인 학습과 흥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STEAM교육은 최근 주목 받는 교육 방법으로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과 비판적 사고력 등을 강화하는 교육으로 타임앤블레이드박물관의 교육이 융합적 사고를 갖춘 ‘창의적 인재’ 육성정책에 부합하는 대표적인 박물관교육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이번 프로그램은 KB국민은행의 후원을 받아 한국박물관협회가 주최·주관하는 박물관 노닐기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12월 31일까지 이어진다.
프로그램 신청기간은 2014년 6월 1일 ~ 2014년 12월 31일까지이며, 한국박물관협회 홈페이지(www.museum.or.kr), 카페(cafe.daum.net/kbmuseum), 블로그(kbmuseum.com)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문의: 031-949-56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