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기념관 어린이박물관] 오늘은 너도 나도 어린이

전쟁기념관 어린이박물관은 어린이날 100주년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들을 위한 「오늘은 너도 나도 어린이」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22년 5월 5일 하루 동안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및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어린이박물관 전시실 및 교육실을 비롯해 어린이박물관 야외 광장에서 진행된다.

당일 관람은 사전 예약과 더불어 현장 접수 역시 가능하며, 어린이박물관 전시실에 입장하는 어린이 모두에게 기념품을 선물한다.

야외 광장 체험 부스에서는 풍선・머리띠・왕관・바람개비 만들기, 비치볼 꾸미기, 캘리그라피 등이 진행된다. 어린이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만들기 체험을 준비했으며, 어린이를 동반한 어른들 역시 캘리그라피에 참여해 좋아하는 글귀를 선물 받을 수 있는 행복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이번 행사에는 특별한 체험 프로그램 2가지가 마련되는데, 어린이들이 지구 반대편에서 전쟁을 겪고 있는 어린이 친구들을 향한 마음을 전달하며 LED 촛불을 밝혀보는 체험과 어린이・전쟁군사 도서 기증(1인 당 2권) 캠페인이다. 직접 마음을 담아 참여가 가능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더욱 따뜻한 어린이날을 보낼 수 있도록 하였다.

교육 프로그램은 유아 가족과 초등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총 3개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유아 교육은 가족과 함께 아기 거북선을 만들고 게임에 참여하는 형식으로 진행되며, 초등 교육은 임진왜란과 거북선에 대해 알아보고 만들어보는 프로그램과 옛 통신수단의 하나인 신호연의 역할과 종류를 알아보고 만들어보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오전 10시, 오후 2시에 걸쳐 운영되고, 홈페이지에서 신청해 참여할 수 있다.

전쟁기념관 어린이박물관은 이번 행사를 통해 코로나로 지친 온 가족이 그 어느 때보다 활기차고 즐거운 하루를 맞이하며, 「오늘은 너도 나도 어린이」 라는 슬로건처럼 모두를 위한 어린이날이 되길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