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 길위의 인문학] 이풀실내정원, 나무 다시 보기

이풀실내정원(관장 지용희)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하고 (사)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은 박물관을 거점으로 아동․청소년 및 성인들에게 유물과 현장, 역사와 사람이 만나는 인문학의 새로운 학습의 장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풀실내정원은 ‘나무 다시 보기(부제: 나무의 설화와 생태 이야기)’ 프로그램을 2022년 5월부터 11월까지 무료로 운영한다. 전국 학교, 지역아동센터 등 초등학생 단체 1,000여 명을 대상으로 하며,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온라인과 오프라인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을 기획한 김은주 학예팀장은 “숲이 가진 문화콘텐츠 중 나무의 이야기보따리를 매개체로, 나무와 더 쉽게 가까워지고 감정을 교류하는 깊은 소통을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풀과 나무, 동물과 숲을 조금 다르게 볼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나무 다시 보기(부제: 나무의 설화와 생태 이야기)’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이풀실내정원 홈페이지(http://eunicesgarden.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