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한 성명서

2022년 2월 24일, 러시아 연방군이 우크라이나를 침공했다. 국제박물관협의회(ICOM)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의 영토와 주권에 대한 침해를 규탄한다. ICOM은 특히 이러한 무력 충돌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박물관 종사자와 문화유산에 대한 위협에 대해 우려한다. ICOM은 양국이 1954년 헤이그 문화재 보호 협약 당사국으로서 무력 충돌 시 문화유산 보호를 위한 국제법적 의무를 준수할 것을 기대한다.

이미 이 분쟁은 심각한 고통을 야기하고 있으며 용납할 수 없는 인명 손실을 초래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이와 같은 이유로 ICOM은 신속한 휴전과 교전국 간의 즉각적인 중재, 국민과 박물관의 안전 및 문화유산을 보호하기 위한 공동의 노력을 요구한다. ICOM은 이러한 갈등 시기의 불확실성이 우크라이나의 ICOM 회원, 박물관 종사자 및 문화유산에 미칠 영향에 관련하여 깊은 우려를 표명한다.

ICOM은 모든 회원들에게 먼저 자신의 안전을 확보한 후, 박물관의 보존, 유지, 홍보를 위한 ICOM 윤리강령에 따른 의무를 다하도록 권고하며, 분쟁 등 모든 위험으로부터 박물관과 소장품을 보호하도록 하고 있다. 또한, ICOM은 이러한 위기 상황에 도움이 될 수 있으며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도구가 온라인에 있음을 알린다. 다음과 같은 예가 있다.

(ICOM and UNESCO Museums Security and Disaster Preparedness in Running a Museum: Practice Handbook, ICCROM First Aid to Cultural Heritage in Times of Crisis – Toolkit or UNESCO and ICCROM Endangered heritage: emergency evacuation of heritage collections.)

더불어 ICOM은 시민사회 구성원이 지역의 박물관 건물과 소장자료를 보호하기 위해 가능한 수단과 방법을 지원하기를 요청한다. 지역사회의 교육, 연구 및 즐거움을 위한 중요한 중심지로서 지표가 되는 박물관이 지역사회의 지원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마지막으로, 분쟁의 직접적인 영역을 벗어나서, 이 위기는 부패한 개인들이 위협에 휩싸인 문화유산으로부터 이익을 차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ICOM은 모든 이해 당사자들에게 문화재 밀반입의 잠재적인 증가에 대해 경계하라고 경고하고, 1970년 문화재의 불법적인 반출입 및 소유권 양도의 금지와 예방수단에 관한 협약(UNESCO Convention on the Means of Prohibiting and Preventing the Illicit Import, Export and Transfer of Ownership of Cultural Property)에 따라 움직이는 문화유산을 보호해야 할 국제적 법적 의무를 상기한다. 또한, 1995년 불법 반출 문화재에 관한 유니드로와 협약(UNIDROIT Convention on Stolen or Illegally Exported Cultural Objects)은 물론 인문학 공동 문화유산 보호를 위한 다른 국제 문화 협약은 말할 것도 없다.

ICOM은 해외 파트너 및 현지 이해관계자들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으며, 변화되는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ICOM은 앞으로 몇 일, 몇 주 동안 우크라이나가 직면할 수 있는 잠재적 위협을 완화하기 위해 가능한 모든 지원을 제공할 것이다.

원문링크:

https://icom.museum/en/news/statement-russia-invasion-into-ukraine/


· 「뮤지엄 커넥션」은 문화체육관광부의 국고지원으로 제작되었습니다.

· 본 자료의 원본 저작권은 국제박물관협의회(ICOM)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