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립박물관·미술관 온라인콘텐츠 제작 지원사업 참여관 모집

(사)한국박물관협회(협회장 윤열수, 이하 협회)는 2월 3일(목)부터 2월 7일(월)까지 ‘사립박물관·미술관 온라인콘텐츠 제작 지원사업’에 참여할 사립박물관·미술관을 모집한다. 본 사업은 관람객에게 색다른 문화 체험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박물관·미술관을 활성화하고 관람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온라인콘텐츠 제작 지원사업’은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 제16조 등에 따라 등록한 사립박물관·미술관 23개 내외를 선정해 기관(팀)당 4천만 원 내외를 지원한다. 이 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휴관이 지속됨에 따라 운영이 어려워진 사립관을 지원하고 사립관의 온라인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도입했다.

2021년 사업 공모에서 선정·제작된 ▲ ‘교동미술관의 아트-잇(Art-it)’ 콘텐츠는 명장들과 신진 예술가들이 만나 협업을 통해 작품을 만드는 과정을, ▲ ‘소다미술관의 오방술:오늘도 방에서 예술을 한다’, ‘스튜디오 빌드-업(UP)’ 등의 콘텐츠는 문학가, 철학가 등 다양한 예술인들의 작업실에서 삶의 철학과 예술 영감, 치유에 대한 이야기를 선보여 관람객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2022년에도 지역 박물관·미술관이 고유의 정체성을 활용해 관람객들의 궁금증을 유발할 수 있는 온라인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국민들이 집에서도 양질의 박물관·미술관 온라인콘텐츠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 신청은 2월 3일(목)부터 2월 7일(월) 오후 6시까지 기획재정부 국가보조시스템 e나라도움(www.gosims.go.kr) 공모창을 통해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e나라도움 공모창을 통해 접수(별도의 이메일, 우편, 방문접수 불가)한다. 상세한 공모 내용과 신청 양식은 협회 누리집(www.museum.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협회는 “이번 사업을 통해 관람객에게 참신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박물관·미술관이 매력적인 공간으로 국민께 다가갈 수 있는 중요한 사업인 만큼, 사립박물관·미술관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