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평화기념관] 목공예展-나무! 천년의 결, 곁을 내어주다!

제8대 유엔사무총장 반기문 평화기념관은 제8회 기획전시 『목공예展-나무! 천년의 결, 곁을 내어주다!』 를 개최한다. 여덟 번째 기획전시 『목(木)공예전(展)-나무! 천년의 결, 곁을 내어주다!』는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의 재임기간(2007.~2016.)동안 세계 정상들과 단체로부터 받은 기념품 중 목공예 작품 20여점을 소개한다.

이번 전시는 목공예(木工藝)의 실용성과 미(장식)에 초점을 맞추기 보다는 목공예의 소재인 ‘나무(木)‘의 존재론적 의미에 중점을 두고 ’생명의 신성함‘과 ’자연과 인간의 관계‘에 대해 살펴보고자 합니다. 전시는 1부 <이어지다>, 2부 <내어주다>로 구성되었다.

전시되는 목공예 작품을 통해 태고적부터 이어내려 오는 나무의 신성한 생명의 숨결을 느끼고 나무-자연이 우리에게 베푸는 많은 것들에 대한 고마움과 소중함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시기 바란다. 또한, 우리 행성-지구와 인류의 미래를 위해 자연과 인간의 새로운 관계, 동등한 입장에서의 ‘공존’에 대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