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과 창의적 노화: 건강한 파트너쉽-미래를 위한 행동 촉구

미래를 위한 행동 촉구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사명을 가진 모든 단체는 자기를 지지하는 모든 사람에게 봉사하듯이 고령자들에게 봉사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한다.

— 허드 박물관 (Heard Museum) 전략 프로젝트 책임자, 댄 해거티(Dan Hagerty)

이제 박물관은 업무의 모든 측면에 창의적 노화의 가치를 받아들여야 할 때가 되었다. 이를 위해 지역사회를 위한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인적 자원의 반연령차별 실습을 시행하며, 미래의 방향을 설정하는 파트너십을 장려해야 한다. 2035년이 되면 미국인 중 65세 이상 인구가 전국의 어린이 수를 넘어서게 된다. 2045년에는 유색인이 미국 인구의 다수를 차지하게 된다. 이런 추세와 본 보고서에서 제시한 데이터에 대한 대응으로 세 가지 중요한 권장 사항을 제시하면서 결론을 맺으려 한다.

박물관은 다음 사항을 수행해야 한다.

1 창의적 노화 프로그램에 대한 투자 확대

2 박물관 인력의 반연령차별 실천과제 이행

3 세대 간 협력을 견인하는 연구와 파트너십을 장려하고 지원하여 미래를 대비

샌프란시스코의 루스의 테이블(Ruth’s Table)에서 세대 간 작품 제작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드 영 박물관 (de Young Museum)의 청소년 인턴들이 개발했다. 촬영: Samantha Sanders.

박물관에서 활력 예술 씨뿌리기 (Seeding Vitality Arts in Museums) 수혜 집단에서 시범적으로 운영했던 순차적 학습 강좌 같은 양질의 창의적 노화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면 즉각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이런 강좌는 사회적 유대감을 원하는 고령자들을 함께 모을 수 있으며 그들의 삶의 질과 인지 건강을 증진시킨다. 그리고 관람객 수의 신장에도 기여하게 된다. 솔직하게 현재의 인구통계학적 변화, 국부의 약 70%를 고령층, (주로 백인 고령층)이 좌지우지한다는 사실을 감안 했을 때, 새로운 팬과 지지 기반을 확보함으로써 재정적 이득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사회는 역사상 최대 규모의 세대 간 부의 이동이라 불리는 변환점에 있다. 즉 고령 세대는 자신의 부를 젊은 층에 물려줄 준비를 할 것이다. 그리고 박물관은 그 물려받는 대상에서 박물관이 제외되기를 원하지 않는다.

동시에, 본 보고서에 나와 있는 의학적, 심리학적, 인구통계학적, 경제학적 연구는 박물관에서 활력 예술 씨뿌리기 사업의 창의적 노화 시범 프로그램의 성공과 결부하여 다음의 미래 행동을 제시했다. 미래 행동은 윤리적이고 전략적이어야 하며, 박물관 내부 운영에서 DEAI(다양성, 공정성, 접근성, 포용성)를 위한 현장의 책무와도 맞춰야 한다. 모든 연령층의 전문가, 자원봉사자 등 다양한 인력을 구성하고 훈련하는 것은 기관의 장기적인 건전성과도 관련이 있다.

1 창의적 노화 프로그램 확대

박물관은 박물관에서 활력 예술 씨뿌리기 사업을 통해 시범적으로 운영된 순차적 학습 같은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야 한다. 이 분야에는 더 많은 도구와 기꺼이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보다 많은 수혜 집단과 더불어 유색인 고령자와 가까이하거나 프로그램에서 물리적, 가상적 접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더 많은 모델이 필요하다. 박물관이 고령자를 위한 프로그램 제작의 전문성을 강화함에 따라 현재 젊은 방문객은 미래에 고령 방문객이 되었을 때 혜택을 보게 될 것이다. 평생예술(Lifetime Arts)이 개척하고 본 보고서에서도 논의된 순차적 학습 모델을 재연하는 것과 함께, 각 박물관의 고유한 자산과 현장, 전략적 우선순위에 맞춘 고령자용 프로그램을 위한 더 많은 기회들이 놓여 있다. 그 중 일부는 다음과 같다.

이른 아침 시간을 활용한다. 박물관은 사람들과 활동으로 북적이는 시끄러운 장소가 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약간은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를 즐기려는 방문객을 위해 시간을 별도로 마련한다. 기상 시간이 이른 고령자의 경우, 아침 빠르게 걷기 운동을 위해 필요로 하는 안전한 실내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게 갤러리나 넓은 공간을 제공하는 것은 매우 간단한 일이다. 여기에 박물관의 중앙 공간에 무료 모닝커피와 도넛을 제공하거나, 할인 메뉴가 있는 카페나 식당에서의 늦은 아침 모임을 홍보함으로써 프로그램을 더욱 구미가 당기게 하는 방법도 있다.

세대 간 예술작품 제작 프로그램을 활성화한다. 2019년 여름, 샌프란시스코의 드 영 박물관(de Young Museum)은 고령자 생활 시설에서 콜라주 제작 워크숍을 진행할 청소년 인턴 집단을 모집했다. 이 청소년들은 고령자들과 만든 유대관계가 여름 최고의 순간이었다고 표현했다. 라스베가스 네온 박물관(Neon Museum)의 공연 시리즈 같은 순차적이고 다중적인 세션의 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얻는 성과는 훨씬 더 컸다. 이곳에서 청소년과 고령자들은 박물관의 야외 전시장(Neon Boneyard)에서 영감을 받아 공동으로 공연을 개발했다. 한 고령 참가자는 “청소년들과 함께해서 굉장히 기분이 좋았어요. 그 친구들 에너지가 저희 쪽으로 흐르는 것 같았죠”라고 말했다.

Museum L-A의 한 교육 담당자가 워크숍 참가자들에게 영감을 주기 위해 박물관의 소장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 제공: Museum L-A

1 고령자들을 위한 여름 캠프와 같은 프로그램을 만든다. 많은 박물관에서 잘 짜여진 어린이 여름 캠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순차적 캠프 같은 주간 프로그램에 대한 박물관의 오랜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령자들을 위한 연중 캠프로 확대해 보는 것은 어떨까?

2 고령자 공동체 회원을 초대해서 기록사진 내용을 분석하게 한다. 시각적 이미지는 기억을 상기시키고 소장하고 있는 기록사진에 관련 지식 정보를 추가할 수 있다. 2013년 앵커리지 박물관(Anchorage Museum)은 알래스카 시골 마을에서 찍힌 역사적인 사진에 등장하는 사람, 장소, 자연 특징, 건축 환경 요소를 파악하기 위한 노력을 시작했다. 박물관은 알래스카 원주민 연맹 (Alaska Federation of Natives)의 연례 회의에 부스를 설치하고, 회의 참석자들을 초대하여 사진 속의 모르는 사람과 장소, 특징을 확인하는 데 도움을 받았다.

3 예술가에게 연령 차별주의, 고령화, 창의적 노화를 소재로 한 작품을 개발하도록 위촉한다. 미술관은 오랫동안 유명 예술가 생애의 작품 회고전을 기획해 왔다. 하지만 왜 전시 프로그램을 노년에 작가의 비전이 어떻게 달라졌는지를 부각하는 기획 혹은 제 2의 경력으로서 수준 높은 예술가로 발전한 사람을 모델로 하는 기획으로 확장할 수는 없는 것일까? 연령 차별주의에 대응하는 현대작품의 위촉을 통한 개념 예술의 활용 가능성은 흥미로울 만큼 무궁무진하다. 예를 들어 예술가 리크리트 티라바니자(Rirkrit Tiravanija)가 제작한 호주 멜버른의 국립 빅토리아 갤러리 위촉 작품 같은 것인데, 이 작품은 외로움, 공동체, 예술품 제작에 대해 다뤘다. 2019년 그의 작품 Untiled(도시락)은 박물관 직원에게 박물관 갤러리에서 함께 공짜 점심을 즐길 수 있도록 서로 모르는 4명을 초대하도록 요청했다.


네온박물관(Neon Museum)의 세대 간 창의적 노화 공연 수업은 박물관의 소장품인 빈티지 네온사인에서 영감을 얻었다. 사진 제공: The Neon Museum

2 박물관 인력의 반연령차별 실천과제 이행

반연령차별에 대한 지지 활동은 업무 현장에서 시작할 수 있다. 박물관은 고용, 해고를 비롯해 여러 인력의 <관리 차원> 관행에 연령차별을 금지하는 법적인 요구사항 이상의 조치를 할 것을 약속할 필요가 있다. 모든 연령대의 직원, 자원봉사자, 이사회 구성원 간에 상호 인식, 이해, 존중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 여기에는 반연령차별적 소통과 훈련에 적극적이어야 하고 다음을 관행으로 채택하는 것도 포함된다.

모든 형태의 내 외부 소통에서 고령자를 지칭할 때 단정적 판단이 아닌 용어와 표현을 사용한다. 선호하는 용어는 “고령자(older people)”이지만 집단을 지칭할 때는 “55세 이상”, “고령층(oldster)”, “연장자(elder)”를 사용할 수도 있다. 어떤 사람들은 “어르신(senior citizen)”이라는 용어가 어색하다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고령자”라는 용어를 두고 고령자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갈린다. 특정 기관 또는 동료와 관련해서 수용 가능하고 적절한 언어를 찾아내는 가장 좋은 방법은 (재치 있게) 물어보는 것이다.

반면, 1장의 직장 내 연령차별주의 부분에서 언급한 연령차별적 표현에 덧붙여 다른 상처 주는 단어와 표현을 절대적으로 용납해서는 안 된다. 여기에는 고령자를 “영감”, “쇠약한”, “노망난”, “노쇠한”, “약한”, “멍청한”, “귀여운”, “보잘 것 없는 조그만 늙은 부인(just a little old lady)”, “멍청한 백인 노인” 같이 표현하는 것이 포함된다. 피해야 하는 더 많은 용어와 표현(일부는 직관에 어긋남)은 부록A에 제시되어 있다.

세대 간 이해와 소통 기술에 대한 지속적인 훈련을 진행한다. 존대하는 언사를 쓰는 것 외에 행동을 통해서도 업무 현장에서 세대 간 이해를 높일 수 있다. 나이든 직원과 자원봉사자는 자신보다 어린 사람들이 정보를 받아들이는 방식에 맞춰 적절한 소통 전략을 키워야 한다. 적극적으로 경청하는 자세를 길러한 한다. 그것은 질문은 하되, 대화 자리를 지배하지 말고 다른 사람에 대해서는 이야기하지 말라는 뜻이다. 두서없는 “전쟁 이야기”, 묻지도 않은 과거에 대한 개인적 소회, “당신은 너무 어려서 기억을 못하겠지만…” 같은 말은 피해야 한다. “예전에 시도했지만 효과가 없었잖아” 같은 무시하는 표현은 상황의 맥락과 사정에 맞춰 말을 바꿀 수 있다. 즉, “5년 전에 시도했지만 3가지 이유로 효과가 없었어. 지금은 상황이 어떻게 다른지, 그리고 지금이 왜 다시 시도하기 좋은 시점인지 얘기해 보자”라고 할 수 있다. 젊은 직원과 자원봉사자도 적극적인 경청 자세를 익혀두면 좋다. 적당한 전문 용어 사용을 즐겨하여 최신 문화적 언어나 일상 문구를 사용하는 것은 피해야 한다. 의견을 내고, 추정하거나 혹은 성급한 결론을 내리기 전에는 먼저 조사하고 질문하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박물관 분야의 역사 조사 뿐 만 아니라, 어느 한 기관과 지역사회 공동체의 역사를 조사하는 것은 새로운 세대의 직원이 과거에 내려진 결정 과정의 맥락에 대한 중요한 인식의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인식 정립을 위해 직원회의와 교육에 연령차별주의 전문가를 초대한다. 박물관은 반드시 직원들(유급 직원 및 자원봉사자)이 특히 여성, 성소수자, 유색인에 대한 연령차별주의와 고정관념이 끼치는 유해한 영향에 대해 인지하도록 해야 한다. 보안 직원과 현장 직원이 방문객의 일부를 구성하는 고령자의 신체적 요구사항에 주의를 기울이고 조심스럽게 대응하도록 교육한다.

“리턴십”과 “360 멘토링” 도입(1장 참조)을 검토한다.

– 나이든 직원과 자원봉사자가 최근 이슈와 기술, DEAI에 대한 박물관 분야에서의 표준, 언어 표현 및 행동의 포용성을 훈련받도록.

다음과 같은 시각으로 자원봉사자 프로그램을 감사한다. 자격을 갖춘 자원봉사자 코디네이터를 고용한다. 자원봉사자 또는 도슨트 프로그램 책임자로 해당 업무를 박물관 내 다른 직책으로 옮기기 위한 임시 디딤돌로 생각하는 사람을 투입하면 안된다. 담당자는 노령의 자원봉사자와 함께 일하는 데 필요한 공감 능력과 재치가 있음을 증명하고 연령차별 문제와 긍정적인 노화 문제를 인식하고 있어야 한다.

고령의 자원봉사자를 위해 의미 있고 무엇보다도 재미가 있는 사교 활동의 기회를 제공한다. 북클럽, 내부자를 위한 박물관 소장품 수장고 및 보존 작업 지역 투어, 견학, 식사 기회 등이 있을 수 있다. 현대적인 분야 전반에 대한 대화를 꺼리는 자원봉사자를, 또는 본 보고서를 위한 인터뷰에서 한 박물관 자원봉사자 코디네이터가 말한 “모두를 미치게 만드는 인물”을 다룰 수 있는 전략을 개발한다. 모든 자원봉사자와 프로그램이 박물관을 포용적이고, 연령 차별적이지 않고, 인종차별적이지 않으며, 편향되지 않은 공공 공간으로 조성하는 것을 충실히 지킬 수 있는 기본적인 요건을 갖추게 한다.

마지막으로 백인 고령자와 젊은 유색인 직원, 자원봉사자 간 인종 문제에 대한 토론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점을 인정한다. 프래임웍스 연구소 (Frameworks Institute)가 의뢰한 심층 연구에 따르면 미국의 백인 고령자의 대부분은 인종차별을 강력히 반대한다. 동시에 대부분은 자신들이 가진 보이지 않는 특권 또는 인종적 불평등 처사를 계속해서 유지하는 무의식적 행동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다. 이런 사각지대로 인해 백인 고령자, 젊은 직원, 자원봉사자 그리고 이들과 접촉하는 유색인 방문자 사이에 불편하고 비생산적인 권력의 역학 관계가 형성될 수 있다. 이런 긴장감을 숨기기보다는 연령차별을 반대하는 박물관이 인종 문제에 대해 진솔하고 의미 있는 세대 간 대화를 위한 안전한 공간이 되고자 스스로 자리매김하는 것이 중요하다. 최근 연령차별과 인종차별의 교차점에 대한 안내서를 발표한 연령차별 반대 운동가 애쉬톤 애플화이트(Ashton Applewhite)는 이러한 대화는 골치 아프고 어려울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이런 대화가 지속 가능하고 윤리적이며 유쾌한 돌파구를 가져다주는 잠재력이 있다고 믿는다. 애플화이트의 지침서 외에도 Frameworks Institute, MASS Action, Racial Equity Tools, Incluseum 등과 같은 다양한 기관에서 이러한 논의를 조성하는 방법을 명확히 설명한 안내서와 조작 도구를 제공하고 있다. 박물관은 인종 문제에 관한 토론이 유익하고 생산적일 수 있도록 이러한 도구들을 참고해야 한다.

3. 세대 간 협력을 통한 미래 준비

창의적 노화와 반연령차별주의 지원이 확실하게 자리매김 하려면 박물관 부문에서는 그에 대한 인식과 행동 실천을 약속한 것 그 이상을 실천해야 한다. 그래서 박물관에는 자료, 연구, 기록, 평가, 도구가 더 많이 요구된다.

아직 이 분야에는 박물관을 방문하는 고령자와 방문하지 않는 고령자에 대한 인구통계학적 심층 분석을 포함해서 고령층 관람객의 요구와 성향에 관련된 충분한 자료가 부족하다. 고령층 관람객은 무엇을 원할까? 박물관은 현재 그 곳을 이용하지 않는 고령자와는 어떻게 소통할 수 있을까? 박물관이 해당 지역 고령자들을 지원하고 다가가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다른 종류의 공동체 자산과 서비스는 무엇일까?

대학에 기반을 둔 박물관학과의 프로그램과 미래의 박물관 인력을 양성하는 지도자는 이런 종류의 연구를 장려하고 지금까지 배운 교훈을 커리큘럼에 통합해야 한다. 대학의 다른 학과(심리학, 교육학, 교사 훈련, 미술, 캠퍼스 갤러리, 공중 보건, 행동 과학, 의학 등)도 중요한 파트너이며 지방 정부, 공중 보건 기관, 고령자 요양원, 도서관도 마찬가지로 주요한 파트너이다.

박물관은 가장 기본적인 단계에서 나이 사이를 가로질러 세대와 세대를 잇는 다리이다. 박물관의 소장품, 전시회, 프로그램은 사회적 계약이자 약속으로 볼 수 있으며, 그 속의 이야기, 유산, 기억은 계속해서 살아가면서 우리가 서로를 더 잘 이해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 그래서 박물관은 세대 간 소통, 문제 해결, 공동 창작의 모델이 되어야 할 의무가 지워져 있다. 창의적 노화는 연령과 배경에 관계없이 모든 사람이 함께 기쁨을 찾고 미래 세대에 전달할 지식을 쌓는 강력한 실천이다.


번역에 대한 오류는 원문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https://www.aam-us.org/programs/museums-creative-ag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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