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박물관협회, 2021 박물관·미술관 정책세미나 성료

(사)한국박물관협회(회장 윤열수, 이하 협회)는 12월 10일(금) 오후 2시부터 「The Power of Museums-박물관·미술관의 미래전략」을 주제로 ‘2021 박물관·미술관 정책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이번 세미나는 2022년 세계 박물관의 날(International Museum Day)’의 주제*이자 박물관·미술관 주간의 주제인 ‘The Power of Museums’로 박물관·미술관의 정책현안을 살피고 미래 발전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세계 박물관의 날 주제는 국제박물관협의회(ICOM, International Council of Museums)가 설정한 2022년 세계 박물관·미술관의 공통 지향주제로 전 세계 박물관·미술관들이 동 주제를 기반으로 다양한 참여 활동을 운영하는 날로 매년 5월 18일로 지정되었다.

세미나는 1부, 2부로 진행되었는데, 1부에서는 박물관·미술관계의 주요 현안인 ▲융복합 시대 새로운 뮤지엄의 방향성(발제: 신상철 고려대학교 교수), ▲지방분권시대의 뮤지엄 전략(발제: 장인경 ICOM 한국위원회 위원장, 철박물관 관장), ▲박물관의 선한 영향력(발제: 김영호 한국박물관학회 회장, 중앙대학교 교수)을 살펴보았다.

이어서 2부 토론에서는 하계훈 前 단국대학교 교수의 사회로 박물관·미술관계의 전문가들이 앞선 발제를 토대로 종합토론을 이어갔다. ▲김은영 전북도립미술관 관장 ▲박암종 한국사립박물관협회 회장(디자인코리아뮤지엄 관장) ▲이명옥 사비나미술관 관장 ▲이한순 홍익대학교 교수 ▲이한용 전곡선사박물관 관장이 심도 깊은 토론을 이어갔다.

이번 세미나는 코로나19 확산방지와, 자유로운 세미나 참석과 토론 주제 확산을 위해 온라인 생중계를 병행하여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하였다.

(사)한국박물관협회 윤열수 회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융·복합시대, 새로운 뮤지엄의 방향성을 고찰해보고 지역 공동체와 상생하는 장래를 그려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