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박물관협의회] 2021 서울특별시뮤지엄페스티발 Seoul Museum Harmony

(사)서울특별시박물관협의회(회장 박미정)는 춘원당한의약박물관을 비롯한 23개 기관의 연합전시 행사를 통해 2021년 12월 3일(금) ~ 12일(일) 10일간 서울시 종로구 돈화문로 9길 27에 위치한 춘원당한의약박물관 5층에서 ‘2021 서울특별시뮤지엄페스티발 Seoul Museum Harmony’ 행사를 개최한다.

‘서울특별시뮤지엄페스티발’은 2015년 제1회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첫 행사를 개최한 이래로, 서울시에 소재한 국·공립박물관, 사립박물관, 대학박물관 및 미술관의 전문 인력들이 한자리에 모여 매년 특정 주제를 선정, 뮤지엄 전문가 특강 및 회원관의 우수프로그램 사례 발표를 통한 뮤지엄의 발전적인 미래상을 함께 모색해보는 심포지엄을 진행하는 행사이다. 아울러, 서울특별시박물관협의회 회원관들의 그 해 수행한 뮤지엄 전략과 경험 등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면서 뮤지엄 네트워크를 다져보는 특별전시가 함께 개최된다.

‘2021 서울특별시뮤지엄페스티발’은 작년부터 시작된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의 여파로 침체된 문화예술계에 활기를 불어놓고자 ‘위드 코로나 시대, 문화예술로 함께 나아가다’의 주제로 심포지엄을 진행한다. 먼저, ‘2021 서울특별시뮤지엄페스티발’ 개막식을 시작으로 12월 3일(금)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릴레이 심포지엄이 펼쳐진다. 국립항공박물관 윤태석 본부장, 한익환서울아트박물관 한유진 학예실장, 이화여대박물관 이정선 학예사등 문화예술 현장의 실무자들이 초청되어 문화예술의 위기극복 및 위드 코로나 시대에 함께 나아갈 수 있는 방안 등을 모색해본다. 본 심포지엄은 온라인 라이브를 통해 실시간 방송될 예정이다.

아울러, 서울 소재 박물관·미술관들의 장기휴관에 따른 관람객 감소 및 관람객들의 문화향유 부재 등을 완화하기 위하여 올해 특별히 23개 회원관을 대상으로 오프라인 전시 프로그램과 함께 온라인 ‘뮤지엄 체험교육 키트’를 제작하여 서울시민 및 교육기관등에 무상으로 발송하여 비대면 온라인 홍보를 더욱 활성화시키고자 한다.

본 페스티발의 하이라이트인 박물관·미술관 네트워크 교류는 ‘2021 서울뮤지엄하모니 특별전시’로 이어진다. 서울특별시박물관협의회 회원관 중 본 행사에 참여하는 박물관 𐤟 미술관들의 뮤지엄의 주요 성과(전시, 교육, 학술연구 등) 및 소장품, 각 뮤지엄에 특화된 아카이브 자료 등을 페스티발 기간 동안 한자리에 공개하면서 동시대 뮤지엄의 동향과 정보 등을 들여다보는 기회를 마련한다. (*해당 전시는 코로나19의 대응 지침에 따라 진행될 예정이다.)

2020 페스티벌 전경

‘2021 서울특별시뮤지엄페스티발’은 서울특별시와 춘원당한의약박물관의 후원으로 진행되며, 모든 프로그램은 시민들에게 무료로 개방된다. 또한 향후 페스티발 내용을 담은 ‘2021 서울특별시뮤지엄페스티발 – 자료집’을 발간하여 서울시 소재 뮤지엄과 시민들에게 무상으로 배포, 비대면으로 참여하지 못한 기관 및 시민들에게도 해당 내용을 전하게 된다.

서울특별시박물관협의회는 ‘2021 서울특별시뮤지엄페스티발’을 통해 뮤지엄 간 친목과 단합, 소통으로 유익한 정보를 공유하고, 코로나19로 심신이 피로해진 서울시민들에게 문화예술의 향유와 예술문화의 가치를 확대시키기 위해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

*2021 서울특별시뮤지엄페스티발 참여관(총 23개관)

가회민화박물관, 경기여고 경운박물관, 기생충박물관,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 농업박물관, 떡박물관, 목인박물관 목석원, 박을복자수박물관, 배재학당역사박물관, 북촌박물관, 브이센터 더 라이브 뮤지엄, 삼성출판박물관, 세화미술관, 영인문학관, 이한열기념관, 이화여대박물관, 종이나라박물관, 짚풀생활사박물관, 춘원당한의약박물관, 피규어뮤지엄W, 한국색동박물관, 한익환서울아트박물관, 환기미술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