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의 멘토 KB!와 함께하는 박물관 노닐기] 시안미술관, 꿈꾸는 미술관

“미술관 사람들?” “미술관에서는 어떤 일들을 할까?”

‘내가 만들어 보는 전시는 어떤 모습일까?’

영천 시안미술관(관장 변숙희)이 큐레이터 직업 체험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5월부터 마련한 2021 청소년이 멘토 KB!와 함께하는 박물관 노닐기 [진로탐색워크숍 ‘꿈꾸는 미술관’]‘ 프로그램은 12월까지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은 초․중등생을 대상으로 기획된 교육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전문가들이 모여 있는 미술관이라는 공간에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큐레이터라는 직업을 특색있는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알아보고, 큐레이터 직업 체험 활동인 ‘내가 만들어보는 전시’를 통해 직접 큐레이팅을 해볼 수 있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 참여자들은 미술관의 직업군에 대해 실제 미술관에 종사하고 있는 관장, 큐레이터, 에듀케이터, 교육사, 도슨트, 인턴 등 미술관 스텝과의 인터뷰를 통해 미술관에서 일어나는 현장 이야기를 알아보고, 그 활동을 통해 자신의 진로나 꿈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다. 또한 직접 큐레이팅을 해보는 과정을 통해 직업에 대한 이해뿐만 아니라 진취적 사고의 무한한 확장을 도모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12월까지 무료로 운영되는 <꿈꾸는 미술관> 프로그램은 사회적 거리 두기 실천을 위해 회당 참여 인원을 제한하여 효율적일고 쾌적한 환경으로 진행한다. 영천 시안미술관이 대구 경북 지역 어린이 및 청소년들에게 인류문화유산과 역사적인 산물을 체감할 수 있는 박물관·미술관 관련 교육을 통해 관람 및 체험기회를 부여하여 궁극적으로 문화 향유에 보다 관심을 갖는 문화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이 프로그램은 KB국민은행이 주최하고 (사)한국박물관협회 주관으로 진행하는 2021 박물관 노닐기 사업 선정프로그램이다.

코로나 19 범유행으로 인해 전 세대가 문화생활 향유의 기회를 잃어버린 상황 속에서 예술과 직업군을 활용해 친구들과 함께 꿈에 대해 생각하고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단절된 일상에 여유를 자기 행복의 기회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 또한, 코로나 19 지역사회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발열 체크, 마스크 착용 등 방역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