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가 있는 날] 북촌박물관, 우리 목가구 이야기

북촌박물관은 11월 ‘박물관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 <우리 목가구 이야기>를 진행한다. 문화가 있는 날인 24일(수)에 방문하는 관람객은 무료입장의 혜택과 더불어 전시 해설에 참여할 수 있다.

현재 박물관에서는 특별기획전《자물쇠, 가구의 비밀을 품다》가 개최되고 있다. 본 전시는 자물쇠의 기능부터 목가구와의 조화까지 살펴보기 위해 기획됐다. 따라서 관람객들은 전시 해설을 통해 전통 자물쇠와 우리 목가구의 쓰임 및 종류를 이해할 수 있다. 이외에도 북촌박물관은 지난 10월까지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마다 온라인 교육을 진행하여 박물관에 소장된 목가구를 소개하고 제작 기법을 학습할 수 있는 체험 키트를 제공한 바 있다. 10월로 마무리된 박물관 교육에는 올해 총 300명의 초등학생이 참여했다.

11월 <우리 목가구 이야기>는 사전예약 없이 24일(수)에 북촌박물관으로 방문하면 참여할 수 있다. 전시는 10시부터 18시(입장 마감 30분 전)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유선(02-766-8402)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