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열기념관] 2021 보고 싶은 얼굴 – 1991년 5월을 깨우다

이한열기념관은 기획특별전으로 <2021 보고 싶은 얼굴 – 1991년 5월을 깨우다> 전시를 12월 31일(목)까지 기획전시실에서 진행한다. 이 전시는 민주화 과정에서 숨진 현대사 숨어있는 인물의 기억을 소환하고, 인물의 이야기를 통해 공동체의 기억을 재구성한다. 7번째 맞는 <보고 싶은 얼굴> 특별 전시로 올해는 1991년 봄, 이른바 분신정국 30주년으로 이때 돌아가신 열세 분을 기억하고 그리고자 한다.

민주화의 과정, 특히 91년에 희생된 열세 분을 여섯 명의 미술작가와 연결시켜 작품으로 제작해 전시하며, 민주화와 통일을 위해 헌신했던 인물의 이야기를 통해 민주주의의 의미를 배우고자 한다.

기억과 형상으로 2개의 영역으로 공간 구분하였는데 인물을 회화, 사진, 조각, 설치, 영상 등 다양한 매체로 입체적으로 표현하는 형상 영역과 작가 인터뷰 동영상 상영 13인의 유품과 관련 자료 전시하는 기억 영역으로 다양한 이야기를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