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충박물관] 밥상머리 기생충

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채종일) 기생충박물관(이하 기생충박물관)이 9월 6일부터 2022년 1월 4일까지 약 4개월간 ‘특별기획전시 밥상머리 기생충’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인류 존멸의 역사와 함께 해온 음식속 식품매개기생충과 그 예방법을 알아보기 위해 경상대학교 의과대학 기생충학 손운목 명예교수가 기증한 자료들을 바탕으로 기획되었다. 한국건강간리협회 채종일 회장은“이번 전시로 국민에게 기생충을 보다 쉽게 알리고, 질병예방 및 보건 관리에도 크게 기여하겠다.”라며“기생충 소장 자료의 체계적 보존 및 연구, 관리에 더욱 박차를 가하여 전문박물관으로써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말했으며, 기증자인 손운목 교수는 “국내 유일의 박물관인 기생충박물관에서 기증한 표본들의 생명력을 계속 유지해 줄 것이라 믿고, 이 기증전으로 연구하는 학자들에게는 도움을, 국민들에게는 다양한 기생충을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현재, 기생충박물관은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한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기생충박물관 홈페이지(http://parasite.or.kr)를 통하여 예약을 진행 할 수 있다. 평일 10:00, 11:00, 14:00, 15:00 총 4차례와 토요일 10:00, 11:00, 13:00 총 3차례로 운영되고 있다. 공휴일과 창립기념일(11월 7일)은 휴관하고 있다. 예약문의는 기생충박물관 공식 홈페이지 또는 전화 02) 2601-3284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