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립미술관] 63일 동안 예술가로 사는 법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은 9월 8일(수)부터 운영하는 비대면 온라인 교육프로그램 ‘공공책방 창의 워크숍’2부 <63일 동안 예술가로 사는 법>의 참가자를 오는 8월 25일(수)부터 모집한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해 10월 진행된 <49일 동안 예술가로 사는 법>의 2부로 다양한 방식으로 각자의 예술 세계를 모색하고 확장하는 워크숍이다. 2부는 9월 8일(수)부터 매주 수요일 총 9회, 63일에 걸쳐 비대면 온라인 강좌로 진행되며 20명의 성인 참가자를 선발해 운영한다.

워크숍은 소설가이자 시인, 영화감독인 줄리아 카메론의 2017년 저서 『아티스트 웨이』에서 제시하는 창조성을 이끄는 방식을 활용해 용기, 영감, 사진, 가치관, 놀이, 일상 여행의 주요 주제에 대해 다룬다. 참가자는 짧은 글쓰기, 드로잉, 사진 등의 방식으로 각자의 예술 세계를 모색하고 확장하며 미술관 전시 관람, 연계 키트 제공 등의 혜택과 프로그램 진행 중에 창작된 결과물을 모아 모바일 앱을 이용하여 나만의 책을 제작한다.

이번 교육은 「도란도란토론레시피」(2020,이비락), ‘바람의 끝에서 마주보다’ (2020,텍스트큐브) 등의 저서를 출간한 작가이자 수원에서 골목책방을 운영하는 김소라가 메인 강사로 글쓰기를 통한 63일 간의 과정을 이끈다. 게스트 강사로는 사진 매체를 활용해 작업하는 홍채원 작가의 실시간 사진 워크숍이 진행된다.

이번 창의 워크숍 참여 신청은 수원시립미술관 누리집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이메일(edusuma@korea.kr)로 접수한다. 수원시립미술관 김진엽 관장은“참여자들이 프로그램을 통해 예술가처럼 생각을 전환해 보고 예술의 에너지를 공유하고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각 프로그램은 수원시립미술관 누리집(http://suma.suwon.go.kr)을 통해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