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박물관] 탄생! 우리집 매거진 제1호

가천박물관은 7월부터 특별한 교육프로그램을 시작한다. 국내 최다 창간호 소장처인 가천박물관의 특징을 살려 《가천박물관 창간호 제작 프로젝트 “탄생! 우리집 매거진 제1호”》를 진행한다. 잡지가 출판되는 과정을 경험해 보고, 가족만의 이야기가 담긴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잡지 창간호를 만들어보는 교육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은 기획에서부터 편집디자인까지 잡지 출판의 모든 과정을 경험할 수 있다. 전문가와 함께 기사글 쓰는 법, 상황에 맞는 사진 찍기, 스토리와 감성을 담은 그림 그리기, 책 편집프로그램 다루기와 같이 평소에 접하기 어려운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각 과정별로 전문가가 멘토링을 하여 보다 나은 결과물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게 된다. 이렇게 완성된 잡지는 실제 책자로 제작해 교육참가자에게 제공함으로써, 훗날 2021년도 우리가족의 마음과 생각을 떠오르게 하는 소중한 추억저장소가 될 것이다.

이번 교육은 초등학생을 포함한 가족 단위로 신청이 가능하며, 총 100명을 모집한다. 가족잡지를 만들어가며 잡지출판 과정을 이해하고, 부모와 자녀 간에 많은 이야기를 나누는 소통의 시간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