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역사박물관] 박물관학교 개교

하남역사박물관은 6월 29일 하남 천현초등학교를 시작으로 2021년 신규 교육사업인 <박물관학교>를 개교했다. 박물관학교는 관내 초등 3학년을 대상으로 ‘문화재로 알아보는 우리 마을 역사’ 프로그램이다. 그동안 하남의 3학년 우리 고장 교과서는 하남과 광주가 함께 묶여 있었는데 올해 처음 ‘우리 고장 하남’으로 단독 제작되었고, <박물관학교>는 교재 개편에 따라 기획한 맞춤형 교육이다.

<박물관학교> 프로그램은 ‘우리 고장의 문화유산’, ‘시대마다 다른 삶의 모습’ 등의 내용을 담은 교재 학습과 체험 활동으로 구성되었다. 하남역사박물관이 이 프로그램을 위해 자체 기획해 제작한 교재에는 하남의 대표 문화재를 시대별로 소개하고 흥미로운 유물 이름 맞히기 릴레이 게임과 하남에서 출토된 선사시대 대표 유물인 빗살무늬토기를 직접 만들어보는 흥미로운 체험활동도 포함되어 있다.

하남시는 선사시대부터 근현대까지 유적과 유물이 분포하는 유구한 역사도시로서, ‘박물관학교’ 교육을 통해 관내 초등학교 3학년 어린이들은 그들이 살고 있는 하남의 역사와 문화유산의 가치를 인식하고 소중하게 생각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또한 이 교육프로그램은 지역사 교육의 시작 학령에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될 것이다.

교육 신청은 성황리에 마감 완료되었고 오는 11월까지 코로나19 등 방역과 안전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신청 학교와 박물관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하남역사박물관 누리집(www.hanammuseum.com)에서도 안내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