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학당역사박물관] 음악을 통해 본 정동

배재학당역사박물관(관장 김종헌)에서는 문화재청 주관 <생생문화재 사업>의 지원을 받아 서울시, 서울 중구와 함께 <음악을 통해 본 정동>을 9월 29일까지 진행한다.

우리나라 근대음악의 발원지라고 할 수 정동에서 불리었던 음악을 근대음악의 전문가인 한국예술종합학교 민경찬 교수가 복원한 악보를 중심으로 국가(國歌), 종교(宗敎), 학교(學校)로 주제를 나누어, 정동 배재학당 현장에서 한국예술종합학교 졸업생들을 통해 처음으로 공개되는 음악회이다.

더불어 근대건축 전문가인 김종헌 배재학당역사박물관장의 장소성에 대한 해설과 근대음악의 발원지 현장 답사가 더해져 정동에 대한 가치와 의미를 재발견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 문의는 배재학당역사박물관(02-319-5578)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