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박물관의 날 기념 2021 박물관·미술관 주간 행사 성황리에 종료

(사)한국박물관협회(회장 윤열수)는 국제박물관협의회(ICOM)이 제정한 세계 박물관의 날(5월 18일)을 기념하는 <2021 박물관·미술관 주간> 행사를 성료하였다.

먼저, 5월 17일(월) 오후 2시부터 국립중앙박물관 대강당에서 <제24회 전국박물관인대회>를 개최하여 ‘제24회 자랑스런 박물관인상’, ‘제1회 올해의 박물관·미술관상’의 시상식을 진행하였다.

이번 제24회 자랑스런 박물관인상에는 원로 부문에 김영나 前 국립중앙박물관 관장이 선정되었고 중진 부문에 김종헌 배재학당역사박물관 관장, 이용미 우민아트센터 관장, 젊은 부문에 김승태 덕포진교육박물관 학예실장, 특별공로 부문에는 박우량 신안군수가 선정되었다.

올해 신설된 제1회 올해의 박물관·미술관상은 기획전시 부문에 경기여고경운박물관과 백남준아트센터, 교육프로그램 부문에 얼음골축음기소리박물관과 합덕수리민속박물관, 출판물 부문에 경희대학교중앙박물관과 엄미술관이 선정되었다.

대회에 참석한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수상자와 수상관에 진심으로 축하를 드린다”며 “우리 문화의 산실인 박물관·미술관의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바란다”고 축하하였다. 협회에서는 코로나 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수칙을 지키며 온라인 동영상 공유 플랫폼(유튜브)을 통해서 실시간의 대회를 생중계 하였다.

아울러, 5월 18일(화)부터 24일(월)까지 ‘박물관의 미래: 회복과 재구상(The Future of Museum: Recover and Reimagine)’을 주제로 온라인 동영상 공유 플랫폼(유튜브)에서 <제15회 한국박물관국제학술대회>를 진행하였다. 5월 21일(금) 진행한 한국박물관협회 키노트 세션과 앞서 진행한 국제박물관협의회(ICOM) 한국위원회 세션에서는 장남원(이화여자대학교 교수)와 장인경(ICOM 한국위원회 위원장)의 진행으로 마르클라테 오닐(에꼴 드 루브르 교수), 수잔 맥클레오드(영국 레스터대학교 교수), 제레미 반스(필리핀 국립박물관 관장), 매튜 트린카(호주 국립박물관 관장), 조안나 수잔 몬테이로(포르투갈 리스본 대학교 교수), 로랑 보닐리아 메차브(코스타리카대학교 교수) 등의 해외 박물관 전문가와 최재천(이화여자대학교 석좌교수), 김성은(백남준아트센터 관장), 김규동(국립중앙박물관 미래전략담당관), 더 현대 서울 등의 국내 박물관 전문가의 심도 있는 강연이 진행되었다.

이와 함께, 5월 18일(화)부터 23일(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 열린마당에서 박물관·미술관에서 기부한 도록 및 문화상품을 판매하는 <제12회 박물관·미술관 도록 및 문화상품 바자회>를 진행하였다.

(사)한국박물관협회에서는 매년 박물관·미술관 주간에 따라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통해 국민들에게 문화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