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부여박물관] 백제금동대향로 속에는 누가 살고 있을까

국립부여박물관(관장 윤형원)은 코로나19 상황으로 박물관을 방문하지 못하는 학교 단체를 대상으로 온라인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교과서 속 대표 문화재인 ‘백제금동대향로’와 ‘산수무늬 벽돌’을 주제로 ‘백제금동대향로 속에는 누가 살고 있을까’, ‘친구랑 신선놀음’, ‘세계적인 걸작, 백제금동대향로’총 3개로 학년별 눈높이에 맞게 신청할 수 있다.

<백제금동대향로 누가 살고 있을까?> 는 초등 1~2학년을 대상으로 교육영상 시청, 신비로운 팝업 향로놀이북 만들기 등이 진행되며 6월부터 11월까지 진행한다.

<친구랑 신선놀음>은 초등 3~4학년을 대상으로 애니메이션 교육영상 시청, 산수무늬 벽돌 팝업액자 만들기 등이 진행되며 5월부터 11월까지 진행하며, <세계적인 걸작, 백제금동대향로>는 초등 5~6학년과 중·고등 청소년을 대상으로 온라인 실시간 강의를 통해 나만의 입체향로 만들기를 진행하고 5월부터 11월까지 진행한다. 각 프로그램의 교구재는 사전에 각 학교로 발송된다.

이 프로그램들은 학교에서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학교 상황에 맞게 자유롭게 진행할 수 있도록 교육영상과 체험교구재를 함께 구성하였다.

교육영상은 그동안의 연구성과를 반영하고 교육적으로 쉽게 풀어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어 학교에서 사전 학습과 사후 학습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새로 개발된 교구재는 고퀄리티의 팝업으로 만들어져 참가자들의 흥미와 만족도를 충분히 높일 수 있다.

‘신비로운 팝업 향로놀이북’ 교구재는 향로 속 캐릭터를 매직 스티커로 만들어 직접 떼었다 붙였다를 반복하면서 어린이들이 ‘백제금동대향로’를 호기심을 갖고 자세히 들여다보면서 자연스럽게 향로 속 세상을 체험할 수 있다.

‘산수무늬 벽돌 팝업액자’는 벽돌에 표현된 무늬와 공간감을 4장의 속지로 만들어 색칠하고 순서대로 배치하며 백제문화 특유의 부드러움과 아름다움을 표현하고, 개성과 창의력을 발휘하여 팝업액자를 만들면서 산수무늬 속 신선이 되어 보는 체험할 수 있다.

‘내가 만드는 입체향로’ 교구재는 온라인 실시간 강의를 통하여 백제금동대향로에 대하여 심도 있게 배운 후 자신만의 향로 스토리를 만들고 캐릭터를 직접 그리고 색칠해보며 향로 속 세상을 이해하고 자신만의 향로 이야기를 꾸밀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학교 단체는 일정 협의 후 국립부여박물관 어린이박물과 누리집 자료실에서 참가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 후 접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