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박물관협회, 제24회 전국박물관인대회 개최 예정

(사)한국박물관협회(회장 윤열수)는 박물관·미술관인들의 화합과 교류의 한마당인 <제24회 전국박물관인대회>를 오는 5월 17일(월) 오후 2시 국립중앙박물관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전국박물관인대회는 국제박물관협의회(ICOM)가 제정한 ‘세계박물관의 날(5월 18일)’을 기념하고 전국의 박물관·미술관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다양한 정보를 교류하는 우리나라 박물관·미술관의 최대행사로 1998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지켜 진행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는 박물관·미술관인 최고의 영애인 ‘제24회 자랑스런 박물관인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올해의 수상자로 ▲원로 부문에 김영나 前 국립중앙박물관 관장 ▲중진 부문에 김종헌 배재학당역사·배재대학교박물관 관장, 이용미 우민아트센터 관장 ▲젊은 부문에 김승태 덕포진교육박물관 학예실장이다. 이날 함께 수여되는 특별공로상은 ▲박우량 신안군수가 선정되었다.

또한, 올해 처음으로 시작하는 상으로 <1올해의 박물관·미술관상> 시상식도 함께 진행한다. 올해의 박물관·미술관상은 기획전시, 교육프로그램, 출판물 부문으로 나누어 우리나라 박물관·미술관 활성화와 발전에 공헌한 기관을 발굴하여 우수한 활동을 펼친 박물관·미술관에 수여하는 상이다.

수상관으로 ▲기획전시 부문에 경기여고경운박물관과 백남준아트센터 ▲교육프로그램 부문에 얼음골축음기소리박물관과 합덕수리민속박물관 ▲출판물 부문에 경희대학교중앙박물관과 엄미술관이 선정되었다.(관명 가나다순 정렬)

전국박물관인대회 행사 관련 문의사항은 한국박물관협회(02-795-0959)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