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가 있는날] 풀짚공예박물관, 풀짚공예 – 옥수수잎 카네이션 만들기

풀짚공예박물관은 2006년 경기도 광주시에 설립되었으며, 풀과 짚을 이용한 민속생활도구와 현대작품, 외국소품 등 2,000여점을 소장하고 있다. 풀짚공예박물관에서는 자연의 소재를 이용해 생활에 필요한 용품을 직접 만들어 썼던 조상들의 자연친화적 삶의 방식과 지혜를 배울 수 있으며, 풀과 짚으로 망태기, 모자, 바구니, 동물, 장식품 등 다양한 것들을 만들어 볼 수 있다.

올해 처음으로 ‘박물관 문화가 있는 날’ 사업에 선정된 풀짚공예박물관은 전문가와 함께 풀짚공예, 한지공예품을 직접 만들어보는 <풀짚, 한지 공예 배우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실시간 온라인 수업으로 진행된 3월 <풀짚공예 – 복조리 만들기>는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으로 인해 2시간 만에 신청이 마감되었고 집에서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하였다. 수업 참여자들은 ‘이색체험이 되었다.’ 와 ‘가족 모두 힐링이 되는 시간이었다.’고 감사의 메시지를 보냈다.

이번 4월에 진행하는 <풀짚공예 – 옥수수잎 카네이션 만들기>는 비대면 수업으로 진행하며 어버이날을 맞아 전문 강사와 함께 옥수수잎으로 카네이션을 만들 예정이다. 수업 참여자들은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가족과 함께 카네이션을 만들어보며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시간이 될 것이다. 또한 자연재료인 옥수수잎으로 카네이션을 만들면서 자연친화적인 활동에 동참하는 의미가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