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립미술관] 천안을, 보다 – 해정(海丁) 전영화

천안시립미술관은 4월 18일(일)까지 기획전 <천안을, 보다 – 해정(海丁) 전영화>를 개최한다. 미술관 전시실 전관(2, 3F)에서 개최하며 해정 전영화의 회화 및 기타자료 등 60여 점이 전시된다.

1전시실은 전영화 화백의 예술적 영감의 발현지인 ‘천안’과 그의 초기 작품을 통해 작가의 작품세계를 보다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공간인 해정 아뜰리에와 1950년대 말 서양의 현대미술 사조가 유입되면서 새로운 실험을 시도한 전영화 화백의 ‘수묵추상’계열의 주요작품을 선보이는 새로운 미의식을 주제로 전시한다.

2전시실은 포스트모더니즘의 영향으로 작품의 주제, 소재, 색채 등이 변화하는 작가의 후기 작품을 전시하는 재료의 실험을 주제로 전시한다.

해정(海丁) 전영화는 1929년 천안 출생으로 총9회에 <국전> 입상 경력이 있고, 동국대학교 예술대학 전임교수를 역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