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가 있는날] 떡박물관, 시루도 방석이 있단다!

 

떡박물관(관장 윤숙자)은 종로구 창덕궁 앞 돈화문로에 위치해 있으며, 2021년 박물관 문화가 있는 날을 맞이하여 우리나라 떡의 역사를 보여주는 대표유물인 시루에 대해 알아 볼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인 <시루도 방석이 있단다!>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시루와 함께 사용하는 여러 가지 도구들의 역사적 기록을 살펴보며 우리 떡의 전통과 의의를 알아보고,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찌는 떡 만들기 체험을 통해 시루의 조리원리와 사용방법을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시루도 방석이 있단다!>의 제목에서 느낄 수 있듯이 찌는 떡을 만들 때는 시루, 시루 밑, 시루방석이 필요하다. 연계 활동으로는 꽃을 수놓은 시루덮개를 만드는 체험을 실시한다.

여러 조리도구의 변천사를 소개함으로써 우리나라 떡 문화의 발전양상을 이해하고, 한국의 식문화가 우리 삶에 어떠한 의미를 갖는지 알아 볼 수 있는 값진 시간을 제공할 것이다.

프로그램 참여방법은 떡박물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사항은 떡박물관

학예실 02-741-5447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