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중업건축박물관] 주한프랑스대사관

김중업건축박물관은 안양시립석수도서관에서 3월 28일까지 김중업 건축모형 순회전시<주한프랑스대사관>를 진행한다.

<주한프랑스대사관>은 건축가 김중업의 대표작으로 꼽히는 작품으로서 1960년에 설계하여 1962년에 완공된 건물로 건축가 김중업의 작품세계를 다지는 역할을 하는 동시에 길잡이가 된 건물로 한국 현대건축에서도 가장 중요한 건물 중 하나로 평가되고 있다. 현재는 복원 및 리모델링 공사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전시는 박물관 소장품 확충 및 아카이브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제작해 온 김중업 건축 모형을 선보이는 첫 번째 순회전시로 안양시립석수도서관 1층 로비에서 전시 중이며 터치스크린 영상을 통한 전시물 안내 및 방명록 작성 등을 통해 관람객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김중업건축박물관은 이번 순회전시 연장으로 문화시설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에게 도서관을 통해 건축모형 등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공공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시민들의 문화생활 향유의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