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박물관 문화가 있는 날 사업 시행

(사)한국박물관협회(회장 윤열수)는 지역 박물관에 인센티브를 부여하여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박물관을 거점으로 지역 특화형 프로그램을 지원하여 문화시설이 부족한 지역의 문화권과 문화적 역량을 높이기 위한 <2021년 박물관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을 시행한다.

‘문화가 있는 날’은 모든 국민이 쉽게 문화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람료 무료·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야간개방 및 문화프로그램 등을 확대하여 시행하는 날이다. 특히 코로나 19로 인해 온라인 프로그램 및 찾아가는 박물관 등 활성화하고자 다방면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본 사업은 2월부터 11월까지 총 10개월간‘문화가 있는 날(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이 있는 주간에 시작하는 월~일 중)’ 시행일에 맞추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전국 등록 사립 및 사립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하며 올해는 총 40개 관의 사업 수행기관이 선정되어 박물관 전시 관람 및 전시해설, 교육체험 프로그램, 소규모 공연 또는 전시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국민에게 양질의 문화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며, 프로그램의 대상은 아동부터 청소년, 성인, 가족, 문화 소외계층 등 연령대의 폭이 넓다. 특히나 5월 프로그램은 「박물관·미술관 주간」과 연계하여 지역 축제, 지역 문화시설, 학교 등과의 협력으로 박물관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문화가치를 제공하는 지역적 경제 공간으로써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기획될 예정이다.

본 사업을 통해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제공으로 지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문화시설인 박물관을 활용하여 지역 문화권 기반을 형성하길 기대해본다.

자세한 문의는 한국박물관협회(02-795-0959, 담당자 : 유혜림)에게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