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저한 방역 아래 1월 19일부터 서울시 소재 국립문화예술시설 운영 재개

서울 지역의 급속한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지난 12월 8일(월)부터 선제적으로 중단했던 서울시 소재 국립문화예술시설의 운영을 1월 19일(화)부터 재개하였다.

이에 따라 국립중앙박물관, 국립민속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 등 국립박물관·미술관·도서관 6곳은 시설물 소독, 사전예약 등의 준비과정을 거쳐 1월 19일(화)부터 개관한다. * 국립박물관·미술관(6곳): 국립중앙박물관, 국립민속박물관,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국립한글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 2곳(서울, 덕수궁) 단,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은 전시 준비로 2월 4일(목)부터 관람 가능하다.

아울러 수도권에 적용하고 있는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국공립시설 방역지침에 따라 이용 인원을 수용가능 인원의 최대 30%로 제한한다.

그동안 국립문화예술시설은 수시 소독, 이용객 발열 확인 및 출입 명단관리, 이용객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기본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왔다. 이번 재개관도 빈틈없는 사전점검을 통해 국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할 예정이다.

각 기관마다 이용방법과 제한사항이 다를 수 있으므로, 이용객들은 사전에 방문하려는 기관의 누리집을 통해 이용방법, 예약제도, 제한사항 등을 미리 확인해야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