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춘천박물관] 국내 최초 16K 초고화질 <지금 여기, 休(휴) : 한국인의 이상향>

국립춘천박물관(관장 홍진근)은 12월 15일(화)부터 본관 중앙홀 실감영상카페 <지금 여기, 休(휴) : 한국인의 이상향>을 일반에 공개한다. 실경의 영감을 살린 이 디지털벽화는 몰입감 높은 실감콘텐츠로 휴식과 치유의 체험공간을 제공해준다.

고해상도의 LED 화면과 고감도 입체음향, 첨단 미디어서버는 전통과 현대, 예술과 일상, 실경과 상상의 상반된 범주가 진정한 이상향으로 전환되는 무대가 된다. 그 중심은 원형홀 2층 벽에 가로 28m, 세로 3.6cm로 설치한 국내 최초의 16K LED 화면과 중앙 계단의 LED 화면이다. 여기에 예로부터 수많은 유람자와 시인묵객을 불러들였던 금강산과 관동팔경을 소재로 한 <동쪽바다 아름다운 여덟 곳>, <총석정, 신의 기둥>, 최근 각광받는 창령사터 오백나한을 소재로 한 <창령사터 오백나한, 영원의 미소>의 3편이 소개된다.

정철의 기행가사 「관동별곡」, 정선과 강세황, 김홍도의 실경산수화 등 조선시대 예술작품과 김규진의 <총석정절경도>, <만물초승경도> 같은 근대회화가 창령사터 오백나한과 더불어 콘텐츠 제작의 기반이 되었다. 강원의 사계와 실시간 날씨정보를 결합시킨 휴게영상, 실시간 송출 독도 영상도 함께 소개된다.

보고 즐기고 사색하는 문화적 공간으로서의 박물관을 지향하는 국립춘천박물관은 최첨단 디지털 기술과의 만남을 통해 더욱 흥미로우면서 편안한 안식을 주는 콘텐츠를 앞으로도 계속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