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9일부터 수도권 지역 국립문화예술시설 휴관 조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국립중앙박물관의 정문이 굳게 닫혀있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국립중앙박물관의 정문이 굳게 닫혀있다.

 

수도권 지역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8월 15일) 후속 조치로 8월 18일(화)부터 국공립박물관·미술관 운영을 잠정 중단하였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는 이미 휴관 중인 국립중앙박물관에 이어 8월 19일(수)부터 국립민속박물관,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국립한글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 3개(과천, 서울, 덕수궁) 등 7개 소속 박물관·미술관을 휴관하고 공연장의 공연도 중단할 예정이다. 국립문화예술시설의 재개관과 공연 재개 시점은 수도권 지역의 코로나19 확산 추이를 보며 중대본과 협의해 결정할 계획이다. 현재 수도권 이외 지역의 국립문화예술시설은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조치 사항을 준수하며 휴관 없이 계속 운영하고 있으나 확산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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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사박물관, 서울시립미술관 등 서울시 소속 9개 박물관과 8개 미술관도 8월 19일(수)부터 휴관에 돌입하였다. 경기문화재단 소속 경기도내 경기도박물관과 경기도미술관, 백남준아트센터 등도 8월 19일(수)부터 잠정 휴관한다. 인천시립박물관과 송암미술관 등 4개 분관도 8월 19일부터 휴관한다.

 

각 박물관·미술관별 재개관 여부는 정부의 방역대책 변화에 따라 결정될 예정이며, 재개관 여부는 개별 박물관·미술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