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소재 국립문화예술시설 운영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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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수도권 공공시설 운영제한 조치 완화 결정(7. 19.)에 따라, 지난 5월 29일(금) 오후 6시부터 중단했던 수도권 소재 국립문화예술시설이 운영을 재개한다.

 

이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소속 수도권 소재 국립문화예술시설인 국립중앙박물관, 국립민속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 등 박물관·미술관*은 시설물 소독, 사전예약 등 준비과정을 거쳐 7월 22일(수)부터 개관한다.

* 박물관·미술관: 국립중앙박물관, 국립민속박물관,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국립한글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 3개(과천, 서울, 덕수궁)

 

또한, 서울시와 경기도 등 수도권 소재 박물관·미술관도 운영을 재개한다. 서울지역에서는 7월 22일(수) 서울역사박물관, 한성백제박물관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재개하며, 경기지역에서도 7월 22일(수) 경기도미술관과 백남준아트센터를 시작으로 24일(금) 전곡선사박물관과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을 재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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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방역당국과 협의해 확정한 사회적 거리두기 1~3 단계별 실행방안에 따라 이번 개관은 거리두기 1단계 실행방안을 적용한다. 소속 박물관·미술관에서는 이용 인원을 수용 가능 인원의 최대 30%로 제한해 이용객 간 2m(최소 1m 이상) 거리두기가 가능한 환경을 만들고, 공연장에서는 한 칸 띄어 앉기(관객 최대 50%로 제한)를 철저히 준수하고 전자출입명부를 운영해 방역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

 

각 기관마다 온라인 사전예약 등 이용방법과 제한사항이 다를 수 있으므로, 이용객들은 사전에 방문하려는 기관의 누리집을 통해 이용방법, 예약제도, 제한사항 등을 미리 확인해야 불편 없이 이용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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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내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감소하고 있으나, 지역감염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국립문화예술시설은 국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수시 소독, 이용객 발열 확인 강화, 예약제 운영을 통한 인원 제한, 마스크 미착용자 출입금지 등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수칙을 강화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