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박물관, 뮤지엄위크를 맞아 바자회&인도현대회화展 열어

인도박물관에서 박물관 주간 museum week을 맞아 함께 나누는 바자회가 열린다. 이 이벤트 기간에는 입장료가 50% 할인되며 「인도현대회화」展이 동시에 개최된다.
박물관 주간museum week은 문화체육관광부, (사)한국박물관협회와 국제박물관협회ICOM가 정한 세계 박물관의 날을 맞이하여 국민들에게 박물관이 갖는 중요한 사회적 역할을 널리 알리고 즐기는 박물관 축제기간이다. 이에 인도박물관도 동참하여 축제가 시작되는 5월 15일부터 5월 17일 오전 10시부터 저녁 5시까지에 인도 첸나이 지역 수혜복구 지원금 마련을 위한 바자회가 열린다. 판매품은 인도 액세서리, 직물 주머니와 같은 독특한 소품들과 인도박물관 문화상품, 소장도록 등이다.
이와 동시에 열리는「인도현대회화」展은 5월15일부터 7월30일 까지 인도박물관 기획 전시실에서 열린다. 「인도현대회화」특별展은 인도 현대미술 작가들의 작품25점 정도를 전시 기획하였다. 현대적 감각으로 풀어낸 인도의 정취와 동시대의 삶을 바라보는 작가들의 시선을 느낄 수 있는 이번 전시는 인도에서 역량 있는 구상 및 비구상 회화 청년작가들을 초청하여 재기발랄才氣潑剌함이 돋보이는 작품들로 구성하였다.
한국과 인도간의 문화적인 교류를 모토로 한 이번 전시는 이국적인 색채와 조형미를 통해 흥미로움과 편안함을 안겨드리고자 한다. 열정어린 작품과 예술적 감성으로 관객과 교감하고자 하는 인도 작가들의 전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